(주)세모녀는 고령인의 주체적인 삶을 연구합니다. 일체의 필요를 현장에서 발견하고, 고령 특화 상품을 개발합니다. 상품은 '안전성-편리성-심미성'을 기준으로 개발되며, 쓸모는 스스로 해내는 일상의 확대로 귀결됩니다. 현재 '봄마음'이라는 고령 친화 식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, '프리마벨라' 고령 친화 패션 브랜드 등으로 고령인의 주체적인 일상을 채워나갈 예정입니다.